진짜 제일가는 제면소는
풍국면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기술력이 가장 앞선 국수회사

1933년, 국수가 흔하지 않던 시절에 국수의 본고장인 대구에서 문을 열어
일제시대와 6.25전쟁을 겪으면서도 국수를 만들어왔습니다.
국수가 세상을 배부르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이름도 풍국이라 지었습니다.
오래도록 남아있다는 것은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기계화된 제면법을 도입했습니다. 
납작한 면에 칼국수라는 이름을 제일 처음 사용했습니다.
베트남쌀국수도 가장 먼저 들여왔고, 국수의 포장방식까지도 
종이에서 위생 OPP로 가장 먼저 바꾸는 등 최초라는 타이틀을 
여럿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수의 역사를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수의 기술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풍국면은 오늘도 최고最古를 넘어 최고最高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