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급 밀을 사용하고 진공숙성 방식을 적용해 쉬 붓지 않는 면을 완성했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만든 국수를 여러분께 대접하면서 그냥 드릴 수는 없습니다. 바다에서 난 것들로 국물을 우리고, 산에서 딴 것들을 고명으로 얹습니다. 맛깔스러운 김치도 직접 담가 곁들입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풍국면은 좋은 국수만을 향합니다.